회장인사말

 안녕하십니까?

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 라태훈입니다.
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

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경북은 천년의 신라문화를 바탕으로 고려, 조선은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선도해 온 유서 깊은 고장이자 문화의 보고입니다.
오늘날 산업이나 경제와 같은 물질적인 생산력보다는 문화와 예술을 통한 국가 경쟁력을 중요하시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지방문화원이 있습니다.

앞으로도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는 23개 지방문화원의 균형발전과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여 경북지역 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승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나가겠습니다.
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